부천역 카페 - 통창이 있는 '필린 feel in'

🕖 평일 : 11:00-21:00 / 금, 토, 일 10:00-22:00
https://instagram.com/feelin.coffee?utm_medium=copy_link

맛: 3/5
분위기: 2/5
서비스: 1/5

부천역쪽에 창이 큰 카페.

가을에 방문한거라 겸사겸사 단풍을 보고 싶었는데 단풍나무가 아닌지 그냥 푸른 나무였어요.

 

 

1,2층으로 되어있고, 내부는 깔끔했어요.

밖에 큰 나무들이 있어서 큰 창으로 보는 풍경이 좋았습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 

창가쪽에 있다가 디저트를 먹기에는 불편해서 가운데 큰 철제 테이블로 이동했어요.

 

 

 

​

아메리카노 (5.0)

솔트라떼 (6.5)

크로플 (9.5)

​

를 주문!

​

​

​

 

솔트라떼는 크림이 들어간 달달한 커피였는데 맛있었습니다.

아메리카노는 쏘쏘

​

​

​

 

​

크로플은 평소 먹던 크로와상보다는 좀 더 두껍고 노란색의 반죽으로 만든 두꺼운 크로플 느낌이었어요.

겉바속촉까지는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!

​

그런데 처음에 아이스크림을 빼고 줘서, 다시 받으러 갔는데 다시 받는 과정에서의 대응이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..

​

​

​

 

​

1층에도 바닥에는 자갈이 있었는데 2층 테이블 위에도 이렇게 돌멩이가 ㅎㅎ

 

 

​